수삼, 백삼, 홍삼, 그리고 발효 인삼
인삼은 같은 뿌리라도 가공 방법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밭에서 캐어 말리지 않은 상태의 인삼을 수삼이라고 합니다. 껍질을 벗겨 햇볕이나 바람에 말리면 백삼이 되고, 수증기로 쪄서 말리면 빛깔이 붉어져 홍삼이라고 부릅니다.
발효 인삼은 여기에 미생물의 작용을 더한 원료입니다. 장이나 김치를 담가 온 우리 식문화에서 낯설지 않은 방식으로, 재료를 넣어 두고 기다리면 맛과 향이 달라지는 과정을 인삼에 적용한 것입니다.
재료를 넣어 두고 기다리면 맛과 향이 달라집니다.
발효는 기다림이 필요한 공정입니다. 온도와 시간을 맞춘 뒤에는 원료가 변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은하숙면에는 발효 인삼을 배합합니다. 배합 비율은 처방 확정 후 표기합니다.